의정부 20층짜리 아파트서 화재…주민 50여명 대피, 부상자 無
"거실에서 불이 났다" 1층 세대 거주자가 신고
- 김기현 기자
(의정부=뉴스1) 김기현 기자 = 13일 새벽 1시 46분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한 20층짜리 아파트 1층 세대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민 5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거실에서 불이 났다"는 1층 세대 거주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7대와 인력 39명을 투입해 오전 2시 7분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