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개군면 양계장서 화재…닭 1만 5000마리 폐사

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3/뉴스1

(양평=뉴스1) 김기현 기자 = 13일 오전 5시 14분 경기 양평군 개군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양계장 건물 1개 동이 모두 타면서 닭 약 10만 마리 가운데 1만 5000마리가 폐사했다.

양계장 관계자 1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1대와 인력 6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