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고양·성남 등 21개 시군 한파주의보 해제

새해 들어 가장 강한 추위가 찾아온 8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6.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새해 들어 가장 강한 추위가 찾아온 8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6.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수원=뉴스1) 박대준 기자 = 11일 오전 10시 10분을 기해 경기 광명, 과천, 시흥, 부천, 김포, 고양, 의정부, 수원, 성남, 안양, 구리, 남양주, 군포, 의왕, 하남, 용인, 이천, 안성, 여주, 광주, 양평 등 21개 시군에 발효돼 있던 한파주의보를 해제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다만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양주, 파주 등 6개 시군의 한파주의보는 유지되고 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이면서 평년값보다 3도 낮을 때, 영하 12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엔 안산, 시흥, 김포, 평택, 화성에 발효돼 있던 강풍주의보를 해제했다. 이에 따라 전날 경기지역에 내려졌던 강풍 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