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 등 5개 기관, 의료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 양희문 기자

(의정부=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9일 의정부성모병원, 도 북부소방재난본부, 국군수도병원, 의정부교도소 등과 함께 의료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범죄·재난 등 현장에서 제복 공무원들이 공무수행 중 부상을 입었을 경우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경기북부 유일의 권역외상·응급센터인 의정부성모병원을 비롯해 응급환자 이송을 맡고 있는 북부소방재난본부 등과 24시간 상시 연락 가능한 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공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 및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권 북부경찰청장은 "이번 협약이 우리 경찰관을 비롯한 제복공무원들의 든든한 안전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태규 의정부성보병원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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