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통합돌봄과' 신설
- 유재규 기자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이를 전담하는 '통합돌봄과'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은 오는 3월 27일부터다. 이에 시는 통합돌봄지원팀, 통합돌봄SOS센터팀, 무한돌봄팀으로 구성된 통합돌봄과를 최근 신설했다.
구체적으로 △통합돌봄 정책 기획 및 총괄 △의료·요양·돌봄 연계 체계 구축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등도 담당한다.
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관련 조례를 개정해 법·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의료·요양·돌봄 등 분야별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할 방침이다.
또 시 여건을 반영한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수립해 세부 과제를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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