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12일부터 온라인학교 화상 강좌 시범 운영

 경기도교육청 뉴스1 자료사진
경기도교육청 뉴스1 자료사진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와 연계한 ‘경기온라인학교 제4차 실시간 화상 강좌’를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방식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경기온라인학교와 지역 자기주도학습센터 간 공공 협력 모델을 실증하는 사례로, 온라인 실시간 수업과 지역 학습공간을 결합한 자기주도학습 모델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 학습공간에서 학생들은 경기온라인학교 실시간 화상 강좌에 참여해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수업과 질의응답, 피드백 중심의 학습을 받게 된다. 온라인 수업과 현장 학습 지원을 결합한 블렌디드 환경을 통해 학습 몰입도와 지속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범 운영 강좌는 △초등학교 5학년 수학 2개 △중학교 3학년 수학 1개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습 결손 예방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하고,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공정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시범 운영을 계기로 시·공간 제약으로 인한 학습 소외를 줄이고, 사교육 의존을 낮추는 공공 협력형 학습 모델을 도내 전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l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