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22일까지 모집

오산시 뉴스1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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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오산역 앞 아름다로(옛 문화의 거리) 일대 원도심 빈 점포를 활용해 창업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차료를 지원하는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원도심 내 장기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3개 점포가 새로 문을 열며 원도심 상권 회복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원 대상은 아름다로 일대 빈 점포를 임차해 신규 창업하거나 점포를 이전하는 소상공인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점포 임차료를 월 최대 100만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 구역과 신청 자격, 세부 지원 조건 등은 오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오산역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l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