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로 37억 징수
- 이상휼 기자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올해 상·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통해 자체 목표액인 32억 원을 웃도는 총 37억 원을 징수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일제 정리 기간 동안 체납액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 또 체납자 보유 재산에 대한 신속한 압류 조치,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등 행정제재를 병행했다.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체납을 방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등 실질적 지원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시민 복지와 각종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효율적인 체납 관리를 통해 성실 납부자가 존중받는 납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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