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 활성화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원활한 리모델링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기본계획은 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을 활성화하기 위한 중장기 방향과 추진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시는 주거 안전성을 강화하고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주거 여건 개선과 지속가능한 주거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기본계획에는 △리모델링 기본계획의 목표 및 기본 방향 △도시기본계획 등 관련 계획 검토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 현황 △리모델링 수요 예측 △기반 시설 영향 검토 △단계별 리모델링 시행 방안 △저에너지·장수명 공동주택 조성 방안 △리모델링 지원방안 △도시경관 관리 가이드라인 △법적상한용적률 초과 단지 용적률 검토 기준 등이 담겼다.
시는 오는 2030년까지 이주 가능 물량을 고려해 총 1만2989가구의 리모델링 허가 총량을 제시했다. 단계별 허가 총량을 초과할 경우, 우선순위 평가 기준을 적용해 추진 단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또 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리모델링 추진 단지에 대한 행정적 지원도 강화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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