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025년 지방재정분석 평가' 종합 우수
- 김기현 기자

(의왕=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의왕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재정분석 평가'에서 종합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방재정분석 평가는 정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정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제도다.
시는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으며, 탄탄한 재정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그동안 시는 저출산·고령화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민생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동시에,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 기반 시설 확충에 재원을 집중해 왔다.
특히 재정 건전성을 엄격히 관리하면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예산을 알맞게 투입하는 데 주력해 왔다고 시는 전했다.
안치권 부시장은 "시민 혈세를 소중히 사용하겠다는 원칙아래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아 투명하고 신뢰받는 재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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