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올해 유기질·부숙 유기질 비료 44만 포 공급

광주시청 전경(광주시 제공)
광주시청 전경(광주시 제공)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 확충과 지력 증진을 위해 유기질 비료와 부숙 유기질 비료를 농가에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유기질 비료는 매년 11월게 지역에 농지를 소유하고 농업 경영체로 등록된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해 신청 물량과 재배면적을 기준으로 농가별 공급량을 확정해 지원한다.

올해 공급 물량은 약 44만 포이며 총 지원 예산은 6억6000여만 원이다. 20㎏ 포대 기준으로 유기질 비료는 포당 1600원, 부숙 유기질 비료는 1500원에서 1600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방세환 시장은 “양질의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면 지력 증진을 통한 작물 수확 증대와 농가 소득 안정이 기대된다”며 “환경 친화적인 자연 순환 농업 정착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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