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긴급복지 위기상담 활성화 평가서 1위 선정
- 양희문 기자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하남시는 도가 주관한 '긴급복지 위기상담 활성화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1위로 선정돼 도시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신속히 발굴·지원하기 위한 24시간 상담 체계다.
시민 누구나 경제적 위기, 주거 불안, 건강 문제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핫라인을 통해 제보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관할 읍·면·동과 연계돼 긴급복지 지원이나 공적·민간자원 연계로 이어진다.
시는 핫라인 활성화를 위해 IPTV 영상홍보시스템 등을 활용한 상시 홍보와 복지관·지하철·전통시장 등 생활 현장에서 안내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에 대해 기초생활보장, 국가·경기도형 긴급복지 등의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갔다.
시 관계자는 "이 같은 홍보 실적과 위기가구 발굴·지원 성과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제보와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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