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선정…경기도 특조금 11.6억 확보

시흥시청 전경.(시흥시 제공)
시흥시청 전경.(시흥시 제공)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사업'에 대상지 3곳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선정된 대상지는 △포동 시민운동장 야외주차장 △시흥에코센터 △시흥 모빌리티 기술지원센터 등이다. 시는 경기도로부터 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특별조정교부금 11억6500만 원을 받았다.

시는 올해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의 일상 공간에서 에너지전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시흥형 공공RE100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경기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는 경기도 특조금으로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는 도 특화사업이다. 공공건물과 공유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그늘·휴식·경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대응 효과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