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장학관, 2026년 입사생 78명 모집…월 이용료 12만원
- 박대준 기자

(연천=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연천군은 대학생 공공 기숙사 ‘연천군장학관’의 2026년 신규 입사생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연천군장학관은 2년제 이상 대학에 다니는 신입생 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신입생 23명, 재학생 55명 등 총 78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선발 공고일 현재 본인이나 보호자가 연천군에 1년 이상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선발은 일반전형 및 기회균등전형 분야별, 학년별, 학위별(전문학사, 일반학사)로 구분해 남녀 입사생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 시 장학관 기존 입사 이력 및 성적, 소득 구간을 우선하며, 관내 초·중·고 졸업, 다자녀, 한부모가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움이 필요한 대학생에게 기회가 갈 수 있도록 한다.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연천군장학관은 총 39개실(2인 1실) 규모로 지상 9층 건물 내 구내식당, 독서실, 다용도실(건조기·운동기구)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식사비(3식) 포함 월 이용료가 12만 원에 불과하고, 각 사실마다 욕실과 세탁기, 냉장고 등을 갖춰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 면학 환경을 제공한다.
입사 선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 누리집(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해, 연천군장학관에 우편·방문 접수하거나 전곡읍 소재 연천군통일평생교육원에 12일부터 15일 사이 방문 접수하면 된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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