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남한강테라스…올해 군 10대 뉴스 1위 선정

산책로·테마거리 조성…지역 명소로 자리 잡아

'양평군, 남한강테라스로 강변관광 새판을 연다'가 올해 양평군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됐다.(양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올해 군 10대 뉴스 1위로 '양평군, 남한강테라스로 강변 관광 새판을 연다'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10대 뉴스 선정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34건의 주요 뉴스를 대상으로 4697명이 참여했다.

선정 결과, 양평 남한강테라스로 강변 관광 새판을 연다가 1838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2위 미래 일자리와 삶을 잇다…청년이 선택하는 청년친화도시 양평 △3위 양평 장례식장에 스테인리스 다회용기 전면 도입으로 쓰레기 96% 감축 △4위 걷고 싶은 양근천 조성 사업 추진 △5위 양수리 유엔(UN) 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등이 뽑혔다.

1위에 선정된 남한강테라스는 양평읍 양근교부터 양평교까지 약 1.1㎞ 구간에 걸쳐 조성됐다.

산책로와 문화·예술 테마거리, 친수 및 휴식 공간 등이 설치돼 지역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10대 뉴스 선정은 군민 참여를 통해 한 해 군정 성과를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