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다음달 3~4일 'G-ARTS 프리뷰 컨퍼런스'
해외 사례 강연··라운드테이블 통해 공연예술 생태계 방향 제시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다음 달 3~4일 경기도 공연예술 생태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2025 G-ARTS 프리뷰 콘퍼런스'를 연다.
26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공연장 네트워크 구축과 시·군 간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사전 단계로, 국내외 공연 관계자와 예술가, 도내 공연장 등이 참여해 공연예술 창작·유통·확산의 선순환 구조를 논의하는 첫 공식 자리다.
행사는 △국내외 사례 주제강연 △경기도 공연장 관계자 라운드테이블 및 네트워킹 △2026 G-ARTS 브랜드 발표 △경기도형 창작 콘텐츠 쇼케이스 △해외 초청작 공연 등 '정책–협력–콘텐츠'를 잇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콘퍼런스는 12월 1일까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서커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 관람료는 없다.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500명에 한해 예약 후 관람할 수 있으며, 1인 2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G-ARTS는 창작·유통·확산을 하나의 선순환 구조로 연결해 경기도 공연예술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이번 콘퍼런스가 서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미래를 그리며 성장할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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