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도로서 탱크로리 화재…24분 만에 진화
- 양희문 기자

(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17일 오후 1시 41분께 경기 양주시 광적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LPG 탱크로리 차량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원 38명을 동원해 약 24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차량 엔진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