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한 고등학교서 화재…휴대전화 보관함서 발화
- 양희문 기자

(안성=뉴스1) 양희문 기자 = 10일 오전 9시 18분께 경기 안성시 구포동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교실 내 휴대전화 보관함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보관함엔 휴대전화 20개와 보조배터리 1개가 있었다.
다행히 학생들이 외부 활동으로 교실을 비운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교내 직원은 소화기를 이용해 약 15분 만에 자체 진화한 후 소방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휴대전화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