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도시관리공사, 지방재정공제회 업무개선 공모전 ‘우수상’

지난달 30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모전 시상식에서 고양도시관리공사 직원들이 우수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도시관리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지난달 30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지방계약 업무개선사례 및 분쟁 해결 수기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방계약 제도의 연구 및 조사, 분석의 현장성과 활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공모 사업으로 행정안전부 지정 지방계약 전문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주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공사는 지방계약 업무를 개선한 사례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지방계약 ‘더’하기(+)’라는 주제로 △더 가까이(계약정보공개시스템 구축) △더 안전히(상생결제시스템 제도화) △더 쉽게(계약교육 정례화)라는 3가지 단위 사업을 도출하고 관련 이행 실적으로 응모했다.

공사는 심사 기준인 △파급효과 △적용 가능성 △충실성 △노력도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점수를 기록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

공사 강승필 사장은 “이번 수상 사례는 지방계약 제도 연구 및 조사와 분석의 현장성, 활용성 강화에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어줄 지방계약을 통해 시민 행복과 글로벌 미래도시 가치를 실현하는 참 좋은 공기업으로써의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