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지정타 공원·하천 조성사업 현장 방문
- 유재규 기자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연말에 준공을 앞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공원 및 하천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20일 과천시가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점검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근린공원5와 제비울천 구간을 중심으로 공정별 추진 현황을 살폈다.
지정타는 주거와 산업, 공공기능이 함께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도시로, 주거·산업용지 대부분이 이미 조성됐다. 일부 기반 시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공원 및 하천 조성 사업은 오는 12월께 완공 예정이다.
근린공원5에는 어린이 놀이시설, 물놀이터, 집라인 등이 설치된다. 제비울천 구간은 제방도로를 따라 산책로를 조성, 인근 공원 및 도로와 연계되는 녹지공간으로 꾸며진다. 완공 후에는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으로 활용된다.
시는 준공 전까지 공사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하천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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