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플랫폼' 올해 하반기 최우수 적극행정

김현수 경기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이 지난 13일 적극행정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5/뉴스1
김현수 경기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이 지난 13일 적극행정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5/뉴스1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특례시가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플랫폼'을 2025년 하반기 최우수 적극행정으로 선정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 및 협업기관 우수사례 8건이 선정됐다.

우수사례 선정 절차로는 전문가·공무원이 참여한 1차 예선 심사와 온라인 선호도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2차 본선 심사 등이 이뤄졌다.

최우수상은 '전국 최초! 주민등록 분야까지 생활행정을 바꾼 수원시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 플랫폼'이 받았다.

지난해 11월 도입된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은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는 것으로, 세금 납부율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우수상은 '35년 무연고 행려 환자에게 새 삶을', 장려상은 '20년의 기다림, 새로운 도약, 영화 관광지구 규제를 넘어 도시재생혁신지구로 발돋움'이 가져갔다.

노력상은 △학교급식 예비식 따뜻한 나눔 동행으로 일석삼조 효과! △우리 기업의 해묵은 체증을 뻥 뚫어드립니다. 수원형 AI 무역청으로 전문업무처리 뚝딱! △경기도 최초 시민부담 ZERO 실현,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에 돌아갔다.

아울러 협업 기관 중 수원도시공사는 '공정한 기회 제공을 위한 거주자우선주차장 순환 배정'으로, 수원도시재단은 '접수는 손쉽게! 지원은 촘촘하게!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경영환경개선지원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서에 시상금을 수여했다. 상금은 최우수 300만 원, 우수 100만 원, 장려 50만 원, 노력 25만 원이다.

또 협업 기관에는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 등급, 실적 가점 부여, 표창,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해 확산하겠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