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3명 사망’ 아리셀 박순관 대표 징역 15년 ‘법정구속’박중언 '징역 15년, 벌금 100만 원'배수아 기자2025.09.23 오후 03:51업데이트 2025.09.23 오후 03:58 사망자 23명이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와 관련해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2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대기 장소인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