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추석 맞아 건설현장·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실시

 경기 하남시 관내 공사현장(하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경기 하남시 관내 공사현장(하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음 달 2일까지 관내 건설 현장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 △시 발주 공사 현장 △소규모 건설 현장 △다중이용판매시설 등 30여 곳에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현장 비상 연락 체계 구축, 연휴 중 비상근무 계획, 수방 자재·인력 확보 상황, 화재 안전대책 등이다.

시는 점검 중 미비점이 발견되면 즉시 보완 조치를 요구한 뒤 조치 결과를 확인할 방침이다.

이현재 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에도 빈틈없는 현장 점검으로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겠다"며 "건설 현장과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모두가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