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양주 은남산단에 스마트 휴게시설 '케어스테이션' 설치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 현장에 근로자 휴게시설인 'GH 케어스테이션'을 설치했다.(GH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 현장에 근로자 휴게시설인 'GH 케어스테이션'을 설치했다.(GH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 현장에 'GH 케어스테이션'을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GH 케어스테이션은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스마트 휴게시설로, 친환경 태양광 자가발전 시스템을 기반으로 외부 전력 공급 없이도 냉·난방기, 냉장고, 환기장치 등을 안정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약 5㎾급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또 이동 가능한 모듈형 구조로 설계돼 현장 여건에 따라 유연하게 설치 운영할 수 있고, 내부에는 릴랙스 체어·냉장고·정수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GH 케어스테이션은 단순한 휴게시설이 아니라 현장 노동자의 인권을 존중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진일보시킨 조치"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