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폭우' 양주 백석 산장서 24명 고립…소방, 전원 구조

13일 폭우로 고립된 시민을 구조하는 소방대원들.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13일 오후 1시 27분께 경기 양주시 백석읍 기산리의 산장에서 폭우로 인해 24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인원 15명과 장비 5대를 동원해 24명 모두 무사히 구조했다.

양주 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됐으며 시간당 100㎜의 많은 비가 내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오후 3시 현재 양주지역에 비는 그치거나 소강상태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