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신천교·포천 은현교에 '홍수주의보' 발령…수위 상승 중

연천 신천교 수위 자료. (한강홍수통제소, 재판매 및 DB금지)
연천 신천교 수위 자료. (한강홍수통제소, 재판매 및 DB금지)

(의정부=뉴스1) 박대준 기자 = 한강유역환경청은 오후 2시 10분을 기해 경기 연천군 신천교에, 2시 20분에 포천시 은현교에 각각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포천 은현교의 현재 수위는 4.21m(주의단계 수위 4.5m), 연천 신천교는 4.62m(주의 4.8m)로 계속해서 상승 중이다.

파주 문산천 만장교에도 오후 1시 20분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현재 수위는 3.84m(주의 4.9m)로 점차 낮아지고 있다.

앞서 오후 1시 10분 홍수경보가 발령된 동두천시 신천 송천교의 현재 수위는 5.10m(주의 4.0m, 경계 5.0m)로 계속해서 상승, 인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