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연천 등 경기 11개 시군 '호우경보' 발효
김포 224㎜, 고양(주교) 210㎜, 양주(장흥) 204㎜
- 양희문 기자
(경기=뉴스1) 양희문 기자 = 13일 경기 서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호우경보가 발효되는 등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남양주, 의정부, 부천, 고양, 양주, 파주, 김포 등 11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발령됐다.
또 구리, 평택, 용인, 안성, 여주, 안산, 시흥, 이천, 오산, 화성 등 10개 시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오후 1시 기준 주요 지점별 일강수량은 김포 224㎜, 고양(주교) 210㎜, 양주(장흥) 204㎜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선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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