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초대 의정국장에 박호순 총무담당관 임명

경기도의회 전경.(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경기도의회 전경.(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의회 초대 의정국장(3급)에 박호순 총무담당관이 승진 임명됐다.

11일 도의회에 따르면 의정국장을 비롯한 서기관(4급)·사무관(5급) 등 총 104명에 대한 인사를 12일 자로 단행하기로 했다.

1967년 2월생인 박호순 신임 의정국장은 지난 1991년 5월 공직에 입문했다. 도의회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과 의정정책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기존 1처·8담당관·32팀에서 1처·1국·8과·33팀으로의 과(課) 단위 체계 개편에 따라 총무담당관에서 명칭이 바뀌는 총무과장은 이민재 의회운영수석전문위원이 맡게 된다. 진덕훈 예산정책담당관 예산정책팀장은 공간정보화과장으로 승진한다.

도의회는 앞서 지난달 23일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정국장 신설 등을 담은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