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제1중부고속도로서 사고 수습 중 2차 추돌…50대 중상
- 김기현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기현 기자 = 11일 오전 6시께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삼리 제1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 340.4㎞ 지점에서 트레일러가 6.5톤 화물차 후미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인 50대 남성 A 씨가 머리 등 부위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A 씨 생명에 지장이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당시 6.5톤 화물차는 편도 2차선 도로 2차로에서 팰리세이드 차량과 1차 추돌 사고 후 갓길에 정차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6.5톤 화물차 운전자와 팰리세이드 운전자는 별다른 피해를 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가 운전 중 6.5톤 화물차 등을 보지 못하고 그대로 충격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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