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이동형 문화서비스 '누리터' 7일부터 시작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문화재단이 트럭을 활용한 이동형 문화서비스 '누리터'를 7일 시흥시를 시작으로 운영한다.
6일 재단에 따르면 누리터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부족하거나 이용자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문화장터, 체험, 공연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임대아파트 단지, 복지시설, 농촌 및 산간 지역 등 상대적으로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곳을 방문해 많은 사람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누리터는 7일 시흥시를 시작으로 김포·양주·연천·파주 등 도내 여러 지역을 순회하며, 10월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방문 일정과 장소는 문화누리카드 공식 홈페이지나 경기문화누리 네이버카페,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누리터는 문화누리카드를 더욱 실효성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문화 소외 지역과 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누리터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총 68회 운영됐으며, 현장에서 총 1만114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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