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과천도서관 '독서하고 체험하고'…공유학교 눈길
상반기 3개에서 하반기 8개 프로그램으로 확대
- 배수아 기자
(과천=뉴스1) 배수아 기자 = 경기도교육청 과천도서관이 올해 하반기 '작작(作作) 공유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작작 공유학교'는 '학생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나를 만들다'라는 의미를 담아 독서와 체험 중심의 다양한 융합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과천도서관 특화 공유학교다.
이번에 확대되는 프로그램은 모두 8개로 △인문사회(독서하다, 2강좌) △진로, 문화예술(나는 웹툰작가다, 3강좌) △인공지능·디지털(3강좌) 등이다.
과천도서관은 상반기에 △감정표현 책읽기 △코딩으로 독서하기 △독서로 즐기는 미래자동차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과천도서관은 앞으로도 공유학교 활성화를 위해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간 협력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자원공유는 물론 프로그램 기획, 학생 모집 및 선정, 교육 운영 등 학생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조중복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도서관의 공공성과 미래교육 역량을 결합한 공유학교 운영은 지역 학생의 창의성과 문해력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sualu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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