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 국민심사로 선정

내달 13일까지 소통24서 온라인 설문…8건 선정 예정

용인시청 전경(용인시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가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을 위한 온라인 국민심사를 진행한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진행한 시책 가운데 도시의 발전과 시민 삶에 도움이 된 적극 행정 사례 61건을 접수했다. 1차 심사를 통해 선정한 12건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국민심사를 진행한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합산해 다득점 순으로 총 8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소통24 국민심사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심사 대상에 오른 우수사례들은 △미래가치 △도시가치 △사람가치 △일상가치 등의 분야에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펼친 적극행정이라고 시는 밝혔다.

주요 사례는 △알리바바를 타고 세계로! 기초지자체 최초 용인관 입점 성공기 △걷기포인트 적립·지역화폐 전환 산책앱 ‘걸어용’ 서비스 개시 △신규 개발사업지 주변 도로·공원 등 시가 직접 시공한다! △‘전국 최초로 차량 기반 동행서비스 제공’ 초고령 시대 맞춤형 돌봄 지원 등이다.

시는 국민심사에서 12개 사례 중 8건을 선정한 뒤 적극행정위원회의 3차 심사를 거쳐 8건의 우수사례에 대한 등급을 확정할 계획이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정책을 추진한 공무원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성과급과 인센티브를 받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도시의 가치를 향상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을 펼치기 위해 적극 노력하는 공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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