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백운밸리 종합병원 설립 TF 구성…착공 기반 마련

 경기 의왕시 백운밸리 종합병원 설립 전담조직(TF)이 지난 23일 첫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4/뉴스1
경기 의왕시 백운밸리 종합병원 설립 전담조직(TF)이 지난 23일 첫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4/뉴스1

(의왕=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의왕시는 백운밸리 개발사업 핵심 시설인 종합병원 건립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전담 조직(TF)을 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TF에는 시와 개발사업 시행자인 백운피에프브이㈜, 토지 매수자인 ㈜이롬, 병원 운영 주체인 사랑의 병원, 전문 컨설팅사 및 건축설계사가 참여한다.

TF는 전날(23일) 첫 회의를 열고 신속한 종합병원 건립 필요성에 공감하고 계획 단계별 각 기관 역할을 점검했다.

총 15개 진료 과목과 250병상이 운영될 백운밸리 종합병원은 지하 6층~지상 10층, 연면적 3만 3227㎡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백운밸리 종합병원이 건립될 경우, 시민 의료 접근성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TF를 중심으로 건축 인허가와 의료기관 개설 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해 조속히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