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용문면 흑천 일대 낙석…도로통제
- 이상휼 기자

(양평=뉴스1) 이상휼 기자 = 3일 오전 8시 11분께 경기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 산 83-5(삼성리 원골 인근) 일원에 낙석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낙석이 떨어진 일대는 흑천변 양평 물소리길 트레킹 코스가 조성돼 있어 시민들이 산책로로 많이 이용하는 곳이다.
양평군은 이 일대 도로를 통제하고 주민들에게 우회할 것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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