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아파트 지하주차장 차량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광명=뉴스1) 김기현 기자 = 26일 오후 11시 29분 경기 광명시 소하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미니쿠퍼 차량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43명을 투입해 11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은 또 지하 주차장 내부 인명 검색을 진행하고 각 동 연결 출입구를 통제한 후 송풍기로 배연 작업에 나서 27일 오전 0시 30분 상황을 마무리 지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차량 소유자는 소방 당국에 "차 안에서 라이터를 사용한 후 조수석에 놓고 집에 다녀오니 화재가 발생해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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