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경찰서, 학대 피해아동에 동물교감 심리 치유 프로그램 제공

 경기 고양경찰서의 아동학대 피해 아동에게 동물교감 심리 치유 프로그램.(고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경기 고양경찰서의 아동학대 피해 아동에게 동물교감 심리 치유 프로그램.(고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고양=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고양경찰서는 아동학대 피해 아동 5명을 대상으로 동물교감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양경찰서와 고양시 간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한 협업 중 하나로,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 치유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학대 피해 아동들에게 동물을 매개로 한 심리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해 심리적 안정감과 감정 교류 및 표현 능력을 회복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이재환 고양경찰서장은 "아동들이 도우미견과의 교감활동을 통해 감정 표현 방법을 배우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