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그라운드골프協, '몽골 준모드컵' 단체전 1위
남자 1~5위 및 여자부 1·3·4위도 차지
- 김평석 기자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그라운드골프협회 소속 선수들이 '2025 몽골 준모드컵 국제 그라운드골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개인전에서도 남녀 1위를 포함한 상위권에 올랐다.
26일 이천시에 따르면 시그라운드골프협회 선수들은 지난 21~22일 몽골 준모드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1위, 개인전 남자부 1~5위, 여자부 1·3·4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그라운드골프위원회와 몽골 토브주 준모드시 그라운드골프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우리나라와 몽골, 일본, 중국, 러시아 등 5개국 12개 팀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봉재인 이천시그라운드골프협회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시민 여러분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이천시 그라운드골프의 위상을 더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시그라운드골프협회는 작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종합우승, 제16회 경기도협회장기 대회 우승 등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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