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하수도 현장 질식·폭발 예방 훈련 실시
- 양희문 기자

(가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가평군은 공공하수도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밀폐공간 안전사고 예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수도 밀폐공간은 황화수소 및 메탄 등 유해가스가 다량 발생할 수 있어 질식과 화재, 폭발 등 사고 우려가 높다.
특히 여름철엔 고온으로 인해 유해가스 생성이 증가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군은 산소 결핍과 유해가스 중독을 막기 위해 공공하수도 근로자를 대상으로 밀폐공간 안전사고 예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장비 점검과 착용법, 밀폐공간 작업 매뉴얼 숙지,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순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평소 놓치기 쉬운 현장 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실무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이라고 말했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