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 오존관리 대책 관계기관 전문가 포럼
- 유재규 기자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계절에 대응하기 위해 오존 관리 대책 등을 논의하는 포럼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수도권대기환경청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 3개 시도, 연구원, 학계 등 관련분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역 서울비즈센터에서 '수도권 고농도 오존 관리 전문가 포럼'이 열렸다.
포럼은 최근 오존 농도 및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 증가 등 오존 관리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 △기후 위기 시대의 오존 관리 현안과 전략 △수도권 지역의 오존 위해성 △국외 오존 관리 사례와 시사점 △수도권 오존 관리 대책 및 추진 현황 등을 주제로 발표하고 종합 토론도 진행했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오존 농도가 높은 8월까지 도장시설 점검, 감시장비를 활용한 주요 산업단지 관리 등이 포함된 '오존 고농도 시기 집중관리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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