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면 착! 안전도 착!'…경기남부경찰청, 안전띠 생활화 캠페인

경기남부경찰청 교통과가 '타면 착!, 안전도 착!' 슬로건을 활용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7/뉴스1
경기남부경찰청 교통과가 '타면 착!, 안전도 착!' 슬로건을 활용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7/뉴스1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남부경찰청 교통과는 '타면 착!, 안전도 착!' 슬로건을 활용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안전띠 착용 집중 단속 기간인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두 달 간 이뤄진다.

주로 안전띠 착용 생활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전개할 예정이라는 게 경찰 설명이다.

경찰은 이날도 수원시 팔달구 종로사거리 일대 등 주요 도로 18곳에서 화물차·버스·택시 등 영업용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해당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울러 안전수칙 리플릿을 배부하고, 안전띠 미착용 운전자에 대한 계도·단속에 나서기도 했다.

김준 경기남부청 교통안전계장은 "안전띠 착용은 자신과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이라며 "안전띠 미착용 시 교통사고로부터 결코 안전할 수 없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전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