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탄소중립 교육 실현 '탄소중립체험관' 6월5일 개관

탄소중립체험관.(시흥시 제공)
탄소중립체험관.(시흥시 제공)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과 교육을 위해 '탄소중립체험관'을 개관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작년에 환경부 '탄소중립 체험관 개선 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시흥에코센터 내 탄소중립체험관을 6월 5일 개관한다고 전했다. 이곳은 웰컴센터, 상설전시관, 어린이 놀이공간, 야외 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또 이곳은 탄소중립 과제를 기반으로 △탄소중립의 기초 △에너지 △모빌리티 △자원순환 △녹색소비 등 5개 주제 전시로 설계됐다.

시는 전시뿐만 아니라 배우고 실천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 마을, 기업과 연계·협력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 중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6월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체험관을 개관하게 돼 뜻깊다"며 "체험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닌, 지구를 생각하고 행동하는 시흥형 탄소중립 교육의 거점"이라고 말했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