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 신규 중등교사 역량강화 연수 마무리
화성·오산서 3회 걸쳐 진행…"미래교육 선도할 교사 성장 지원"
- 이윤희 기자
(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2025학년도 화성오산 지역 중등 신규교사 321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지난 9일 비대면 연수에 이어, △10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 △24일 오산 롯데인재개발원에서 각각 진행됐다. 이 연수는 신규교사들의 학교 적응과 실무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지원청은 "화성오산 지역 교육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수업 및 생활지도 역량을 실질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연수를 구성했다"며 "신규교사가 미래 교육을 선도할 젊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연수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화성오산 공유학교의 이해 △에듀테크(하이러닝) 기반 수업 방법 및 사례 △학급 운영 및 갈등 관리 △공문서 작성 실무 △교원 복무 및 징계 이해 △교육활동 보호 △회복적 생활교육 △맞춤형 멘토링 등이다.
특히 10일과 24일 대면 연수에선 '에듀테크 활용 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선배 교사와의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조언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고 교육지원청이 전했다.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경기도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화성오산 지역에서 신규 교사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바탕으로 경기미래교육의 꿈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며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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