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양계장서 화재…닭 7000여 마리 폐사
- 송용환 기자

(평택=뉴스1) 송용환 기자 = 지난 8일 오후 7시 30분쯤 경기 평택시 오성면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3시간 만인 11시 4분쯤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화재로 외국인 근로자 5명이 급히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양계장 6개 동(2층 규모, 3164㎡) 중 1개 동이 전소됐고, 닭 7000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전기적 요인에 따른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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