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소하어린이집 에너지공단 ZEB 인증 '플러스' 등급"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운영하는 시립소하어린이집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한국에너지공단의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본 인증에서 플러스 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소하어린이집은 에너지 자립률 약 131%로, 자립률이 120% 이상이면 받을 수 있는 플러스 등급을 받았다. 플러스 등급은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도 가운데 최고 등급이다.
건물의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필요한 에너지를 자체적으로 생산해 소비량과 생산량의 균형을 맞추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중에서도 플러스 등급은 이를 넘어 사용하고도 남을 만큼의 에너지를 생산하는 건물을 의미한다.
소하어린이집은 지난 2024년 12월 예비인증으로 당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취득했다. 이후 설계에 따라 내실 있게 시공해 플러스 등급을 받게 됐다.
소하어린이집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1월부터 지상 2층~지하 1층 연면적 499㎡ 규모로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 지난 2일 준공했다.
소하어린이집 제로에너지건축물 플러스 등급 취득 이외에도 시는 2020년 12월 시립철산어린이집 3등급, 2021년 12월 시립구름산어린이집 4등급 인증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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