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양돈농장 분뇨저장소에 빠진 40대…치료 중에 숨져(종합)

심정지 상태로 후송됐으나 사망

사고 현장 모습.(양주소방서 제공)

(양주=뉴스1) 유재규 양희문 기자 = 경기 양주지역 내 한 양돈농장 분뇨처리시설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숨졌다.

1일 경찰, 소방당국에 따르면 A 씨(40대)는 이날 오후 1시53분께 양주시 남면 소재 한 양돈농장 분뇨처리시설에서 2m 깊이의 분뇨 저장소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급됐다.

그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이날 오후 3시10분께 치료 중에 숨졌다.

A 씨가 분뇨처리시설 세척 작업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당국은 구체적인 사고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