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경기지사 "광명시 등 영남권 산불피해 9400만원 기부"
시를 비롯해 유관기관, 기업 등 단체 44곳서 자발적 모금
- 유재규 기자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경기 광명시 및 유관기관으로부터 영남권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성금을 기부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적십자 경기지사에 따르면 시와 적십자 광명시지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기업 등 지역 내 44개 단체가 자발적으로 모금한 9400만 원을 적십자 경기지사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선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의 의지,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적 책임 의식이 집결된 상징적인 실천 사례로 평가된다고 적십자 경기지사 관계자는 전했다.
시에서 모금된 이번 성금은 적십자 본사를 통해 전액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을 위한 긴급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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