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청년층 취업 지원 ‘면접정장 대여’ 다음 달부터 시작
18~39세 대상, 연간 3회 무료 대여
- 박대준 기자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2025 면접정장 대여지원 사업’을 다음 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2018년부터 시작한 ‘면접정장 대여지원 사업’은 매해 이용자 수가 증가했다. 시는 예산이 조기 소진되는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추가로 예산을 편성해 총 1000회분의 면접정장을 대여하기로 했다.
수요조사를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공개입찰을 통해 청년들의 접근성과 정장 보유 다양성, 전문성을 두루 갖춘 업체를 선정, 면접정장 대여 전문점인 ‘드림윙즈’와 협약을 체결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장 크기는 최대 8XL, 구두 크기도 최대 305까지 보유하고 있으며, 당일 면접을 보는 청년을 위해 입고 온 옷과 신발을 보관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주소를 둔 18세에서 39세까지 청년으로 △연간 3회 △최대 3박 4일 동안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다. 대여 품목은 재킷, 바지, 셔츠, 벨트, 넥타이, 스커트, 블라우스, 구두 등이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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