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경찰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 사찰 범죄 예방 사전 점검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다음 달 5일 부처님 오신 날에 대비해 전통 사찰 범죄 예방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원중부서에 따르면 정준엽 서장은 지난 25일 봉녕사와 수원사 등을 직접 방문해 폐쇄회로(CC)TV 등 방범 시설물을 살폈다.
정 서장은 또 전통 사찰 관리자를 대상으로 각종 범죄·사고 대처 요령 등을 세세히 안내하기도 했다.
여기에 수원중부서는 이달 28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6주간 '봄철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한 특별 범죄예방활동 강화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기간 범죄예방진단팀(CPO)은 다중운집장소 범죄취약요소를 개선하고, 관리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정 서장은 "각종 범죄 및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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