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고진초 '꿈빛도서관' 리모델링 재개관…문화활동 공간도 마련

용인 고진초 '꿈빛도서관' 재개관 행사 모습.(용인시 제공)
용인 고진초 '꿈빛도서관' 재개관 행사 모습.(용인시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진초등학교 '꿈빛도서관'이 리모델링을 끝내고 재개관했다고 18일 용인시가 밝혔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도서관 개소식에 참석해 학생·학부모들과 함께 둘러보며 개선된 환경을 살피고, 서경란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등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꿈을 이룰 수 있게 빛을 밝혀준다는 의미를 담은 '꿈빛도서관'이라는 이름처럼 도서관에서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의 꿈을 키워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진초는 용인시비 1억 5000만 원을 포함한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02㎡, 2층 규모의 도서관 공간을 리모델링했다.

도서관은 복층 구조로, 1층엔 창가 열람실과 그림책 열람실 등이 있고, 2층엔 토론 수업 등 학습활동이 가능한 공간이 있다.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공간에는 계단 열람실을 설치하고 명화를 전시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그림을 감상하며 공연·연주회·영화 감상 등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게 했다고 용인시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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