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서울메쎄, ‘국제 섬유·봉제산업 전시회’ 공동 개최 업무협약

지난 16일 킨텍스 중역회의실에서 열린 ‘Tex+Vision’ 공동주최 업무협약식에서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왼쪽)와 ㈜서울메쎄 박병호 대표이사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킨텍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 16일 킨텍스 중역회의실에서 열린 ‘Tex+Vision’ 공동주최 업무협약식에서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왼쪽)와 ㈜서울메쎄 박병호 대표이사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킨텍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섬유·봉제산업의 미래를 조망할 신규 전문 전시회인 ‘Tex+Vision(국제 섬유봉제산업 전시회)’의 성공적 런칭을 위해 전시컨벤션 전문 주최사 ㈜서울메쎄와 공동주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Tex+Vision’은 오는 2026년 5월 개최 예정이다. 섬유 소재뿐 아니라 봉제 기계 분야까지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전시회로, 고부가가치 및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에 주목해 산업 전반의 밸류체인이 총망라된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는 “Tex+Vision은 대한민국 섬유 산업의 발전을 위한 비전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적 통찰을 제공해 글로벌 전시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ex+Vision’은 제품 전시 외에도△산업 트렌드 글로벌 포럼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 △스타트업 쇼케이스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업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와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djpark@news1.kr